한 달을 오롯이 순천에서 지내고, 이 기억이 좋아 순천에 다시 오게 된다면 2024년 한 달을 기억할 수 있는 나무가 있으면 좋을거에요. 장천동 반보기공원에 나무를 심으며 한 달을 잘 마무리해봐요.